오늘도 상품 사진 몇 장 찍겠다고 오전부터 삼각대 펴고 배경지 깔고 난리였네요. 빛이 마음에 안 들어서 창가로 옮겼다가, 그림자 생겨서 다시 조명 켜고… 정신 차려보니 점심 지나있음 ㅋㅋ
사진 끝내고 상페 수정하고 노출 확인하다가 주문 들어오면 포장하고, 중간중간 CS 답변까지 하니까 사장인지 촬영기사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엔 사입처 연락하고 정산 맞추다 보면 하루가 그냥 사라져요.
처음엔 1인 셀러면 시간 자유로운 줄 알았는데, 자유로운 건 출근 시간이 없는 것뿐이네요. 오늘도 퇴근은 못 하고 일단 카메라부터 덮습니다.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저도 사진 한 장 건지려다 반나절 날린 적 많아요 ㅠㅠ 요즘은 일단 찍고 상페 올린 뒤 조금씩 보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