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 사입하고 돌아와서 정신없이 포장 돌렸는데 송장 뽑는 기계까지 말썽이네요. 지금 택배 마감 30분 전인데 아직 세 박스나 남았습니다.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라 계속 졸다가 상페 오타 낼 뻔했네요. 수면부족이라 그런지 손 떨려서 테이프 컷팅도 제대로 안 돼요.

마진 생각하면 버텨야 하는데 일단 이거 다 보내고 그냥 바닥에 눕고 싶어요. 다들 오늘 마감 무사히 하셨나요. 저만 이렇게 피곤한 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