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등급이 관심셀러로 떨어졌을 때 진짜 현타 제대로 왔음. 노출도 죽고 정산도 느리고 CS는 밀리고... 창고 방에 쌓인 재고 보면서 멘탈 나갔는데 어쩌다보니 점수 올리게 됨.

제일 효과 봤던 건 CS 응답속도. 문의 들어오면 무조건 1시간 안에 달았더니 고객만족도 점수가 눈에 띄게 올라가더라. 귀찮아도 이게 제일 빠름. 그리고 상페 수정을 자주 했는데, 오래된 재고 상품들 상세페이지 조금씩 손봐서 올리니까 최신성 점수가 살아나는 느낌? 정확한진 모르겠는데 노출이 확실히 달라졌음.

배송기한도 여유롭게 잡았던 걸 딱 맞게 줄이고, 늦게 출고되는 상품은 아예 재고 소진 때까지 판매 중지 걸어놨음. 마진 쥐꼬리라도 점수 떨어지는 거보단 나으니까.

사입 잘못해서 재고 한 방 가득 쌓아놓고 이런 공부 하는 내 신세가 웃기긴 한데... 비슷한 상황인 분들 있으면 CS 응답부터 빠르게 해보셈.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