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근 끝나고 송장 찍다가 지난주에 바꾼 대표이미지 성적을 다시 봤습니다. 상품은 그대로인데 배경을 어둡게 깔고, 제품만 크게 보이게 정리했더니 클릭률이 2.1%에서 3.4%까지 올라갔네요.

기존 이미지는 정보 넣는다고 글씨도 많고 소품도 이것저것 들어가서 모바일에서 좀 지저분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썸네일만 봐도 뭐 파는지 바로 보이게 했는데, 역시 예쁜 것보다 한눈에 들어오는 게 먼저인가 봅니다.

물론 매출이 전부 대표이미지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입 자체가 늘어난 건 확실해서 당분간은 상세페이지보다 썸네일을 먼저 손볼 생각입니다. 퇴근하고 포토샵 켜는 건 여전히 고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