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건 아니고, 도매시장 구경 갔다가 물건 떼와서 팔아보면 어떨까 싶어 시작했어요. 새벽시장 한 번 따라갔다가 잠은 부족한데 상품 보는 눈은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처음 상페 만들 때는 사진 하나 올리는 것도 헤매고, 주문 들어오면 포장부터 CS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마진 계산도 제대로 안 해서 정산 받고 나서야 남는 게 별로 없다는 걸 알았구요 ㅠㅠ
그래도 직접 사입한 물건이 노출되고 주문 들어오는 맛에 계속 하게 됐습니다. 지금도 새벽에 시장 다녀와 낮에 포장하다 보면 힘들긴 한데, 처음 시작하던 때 생각하면 많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댓글 4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와 진짜 공감되네요ㅠㅠ 저도 지금 사입하고 포장하느라 정신없는데.. 잠이 너무 부족해요.. 잠 좀 자고싶다..
저도 처음에 마진 계산 실수해서 멘붕왔는데 ㅠㅠ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저도 처음에 마진 계산 잘못해서 멘붕왔는데 진짜 공감되네요ㅋㅋ 혹시 사입은 어디서 하세요?
저도 첫 정산 받고 마진 보고 멍했던 기억 나네요 ㅎㅎ 그래도 직접 고른 상품 주문 들어올 때 그 맛에 계속 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