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다 해서 딱 테이프 붙이는데 밑창 뜯어져 있더라. 거진 봉투에 넣다가 발견한 게 어디야. 창고에서 새거 꺼내 오는데 벌써 5시 55분. 손 떨려서 박스 개봉도 못 하겠더라니까 결국 기사님 오실 때까지 언박싱 쇼 함.

그 와중에 주문 하나 더 들어와 가지고 문자로 또래요. 진짜 왜들 이러세요. 오늘은 무사히 발송했지만 내일은 나도 모름. 야근 없는 날이어야 가능한 스펙타클이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