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 상품 세 개 라인에 각각 리뷰 이벤트 달아서 한 달 돌렸음. 쿠폰 지급형으로 했고 참여 조건은 사진 리뷰 필수였는데, 결과만 보면 리뷰 수는 확실히 늘었음. 낱장으로 소량 사입해서 테스트 중인 신상품 두 개는 리뷰 붙고 나서 노출이 달라지는 게 체감됐고.
문제는 마진이었음. 위탁 마진이 원래 빡빡한데 쿠폰 비용까지 얹으니까 그 기간엔 거의 남는 게 없었음. 재고 회전은 빨라졌는데 통장 잔고는 그대로인 느낌. 특히 택이 좀 나가는 상품은 쿠폰 퍼센트 맞추다가 오히려 마이너스 날 뻔함.
사입 물량 확정 전에 먼저 리뷰 쌓을 용도로 쓰는 건 나쁘지 않음. 단 위탁 상태에서는 마진 계산 먼저 해보고 쿠폰 규모 잡아야 함. 무지성으로 퍼센트 높이면 그냥 리뷰 사는 거랑 다름없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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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정말 공감돼요. 저도 초반에 리뷰 수 늘어나는 걸 보고 무작정 쿠폰 높였다가 손실 본 적 있어요. 위탁은 마진이 이미 적으니까 수익성 계산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와 이거 정말 현실적인 팁네요. 저도 위탁으로 몇 개 돌리고 있는데 마진을 먼저 계산하고 쿠폰을 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