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청했을 때 반려 사유가 "상품 이미지 품질 미흡"이었어요. 가전 액세서리 특성상 단가가 낮으니 사진 찍는 데 돈 쓰기가 솔직히 아까웠거든요. 근데 입점 안 되면 수수료 구조 자체를 못 타니까 어쩔 수 없이 외주 촬영 맡겼습니다. 남는 게 없는데 돈부터 나가는 이 맛이란.
두 번째 반려는 상세페이지 정보 누락이었고요. 인증 번호, 제조국, KC 표기 위치까지 쿠팡 가이드 PDF를 처음부터 다시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세 번은 한숨 쉰 것 같아요.
그렇게 세 번째 신청에서 통과됐는데, 막상 붙고 나니까 회전율이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광고비 없이도 노출이 붙으니까 체감이 나요. 단가 낮은 품목은 회전율로 버텨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는 진짜 차이가 있었습니다.
반려 사유 꼼꼼하게 읽고 그대로 고치는 게 사실 전부예요. 거창한 노하우는 없고, 귀찮음을 이기는 게 답이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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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로켓그로스 붙으면 좋긴 한데 단가 낮은 상품은 수수료 구조가 아마존 FBA보다 더 빡빡할 수 있어서 난 차라리 아마존에서 회전율 밀어붙이는 게 낫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