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처음엔 진짜 점수가 엉망이었음. CS 늦게 처리하다가 응답률 떨어지고, 배송도 간간이 늦고. 그때 등급이 씨앗인가 새싹인가 거기서 맴돌았는데 노출이 눈에 띄게 줄더라고.

그나마 효과 봤던 거 말하자면, 일단 문의 답변을 당일처리로 고정했음. 대구라 낮엔 사입 뛰어다녀야 되는데 점심 전후로 무조건 한 번 확인하는 루틴 잡은 거. 그리고 배송 출고를 주문 들어온 날 웬만하면 다 쳐내는 방향으로 바꿨음. 재고 없는 거 판매중지 빠르게 해놓는 것도 생각보다 점수 방어에 도움 됐고.

리뷰는 따로 이벤트 같은 거 안 하고 그냥 포장에 손편지 끼워넣는 거 했는데, 정성 들인 거 알아보는 분들이 알아서 남겨주시더라고. 억지로 유도하는 것보다 낫고 상페 리스크도 없고.

몇 달 꾸준히 하니까 파워 넘어갔음. 마진은 그대로인데 노출 붙으니까 매출이 따라오더라. 등급 신경 안 쓰는 셀러분들 있으면 진짜 한 번 들여다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