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지막 택배 송장 뽑고 한숨 돌리는데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네요. 1인 셀러라 상페 수정하고 CS 답장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이고 또 출고 맞추느라 밤새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어제는 사입처랑 마진 조율하느라 진 빼고 밤늦게 들어왔는데 밀린 주문건 보니 잠이 확 깨더라고요. 노출 좀 올라가면 좋겠다 싶어 무리하게 밀어붙였는데 몸이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

워라밸 같은 소리는 사치고 그냥 정산일만 기다리며 버팁니다. 다들 이렇게 사시는 거 맞죠. 이제 커피 한 잔 더 마시고 마무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