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날이라 평소보다 넉넉히 사입해뒀는데, 새벽 2시부터 주문이 미친 듯이 들어오더라고요. 상페에 배송마감 공지도 올려놨건만 다들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줄 아시는 듯요.
포장하다가 송장 프린터 멈추고, 택배사 집하시간은 다가오고, CS는 배송 언제 되냐고 계속 오고… 그날은 진짜 커피로 버텼습니다. 결국 일부 물량은 직접 차에 싣고 허브까지 날랐네요.
연휴 지나고 보니 마진은 거의 없고 몸살만 남았습니다. 그래도 품절 안 내고 배송사고 없이 넘긴 걸로 위안 삼는 중입니다. 다음 명절엔 노출 좀 줄이고 배송공지부터 더 크게 박아야겠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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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직접 허브까지 가셨다니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다음엔 공지 어디에 크게 올리실까요?
진짜 공감되네요.. 저도 저번에 무리하게 잡았다가 정산금 보면 한숨만 나오고 몸은 다 망가졌었는데.. 그냥 적당히 팔고 잠이나 자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