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은 편하긴 한데 마진 보면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리스크 무서워서 위탁만 팠는데 결국 돈 되려면 사입 가야 합니다.

새벽에 시장 돌면서 괜찮은 도매처 뚫고 장끼 챙겨오면 확실히 마진폭이 달라요. 가끔 재고 쌓이면 속 쓰리지만 낙찌 좀 받고 시아게 잘 쳐내면 위탁 때보다 수익 훨씬 짭짤합니다.

물론 잠 못 자고 발품 파는 게 빡세긴 한데 내 물건 쥐고 있어야 컨트롤이 되더라고요. 리스크 무서워서 위탁만 고집하면 결국 단가 싸움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댓글) 사입 처음이면 그냥 무리하게 들이지 말고 소량으로 간 보면서 도매처랑 안면 트는 게 제일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