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손끝이 둔해져 포장하는 게 참 더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테이프 커터기라는 걸 하나 들였더니 훨씬 수월해졌네요.

사진 찍는 것도 고민이었는데 다이소에서 파는 작은 조명 하나 켜두니 색감이 조금 더 밝게 나옵니다. 기계치라 설정하는 게 서툴러서 그냥 켜두기만 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작은 변화지만 몸이 덜 힘드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도구를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저도 비슷한 걸 쓰는데 확실히 손목이 덜 아프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